
개인적으로 주성치 영화의 팬인지라 많은 영화를 보았지만, 이 영화는 정말 우연히 네이버를 통해 알게 되었다. 아무리, 주성치의 골수팬이 많다지만.. 무려 9점대의 평점을 자랑하는 이 영화는 후속작인 서유기 - 선리기연까지 포함하여 2부작 시리즈물이다.
포스터에서 이미 감이 왔겠지만, 이 영화는 1994년 작품으로 무려 14년전 내가 중학교 1학년 때 나온 영화다.
정말 봐야겠다고 마음 먹은 것은 한 달이 훌쩍 넘었건만.. 그간 회사 생활이 너무 바빠, 집에 오면 씻고 자기 바쁜 터라 잊고 지내다...
오랜만에 9시 전에 집에 와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영화의 기본 스토리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서유기를 소재로 하였지만, 꽤 탄탄한 스토리에 영화의 재미를 한 껏 더하는 주성치, 오맹달 콤비의 코믹 연기가 일품이다.
비록 웃음이 절로 나온 분장과 CG가 약간 실망스러운 면이 없지는 않지만 말이다.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www.nohungry.net/tt1/trackback/12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