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제목인 Disturbia는 '방해받다.'란 의미의 'disturb'와 '공간'이란 의미의 'ia'가 만나 이루어진 합성어라고 한다. 'ia'는 영어는 아니고, 스페인어라고 하던데.. 자세한 것은 검색-ㅁ-;
영화는 포스터 그대로, '훔쳐보기'에서 시작된다. 주인공은 처음 옆 집에 이사온 예쁜 여학생을 보기 위해 훔쳐보기 시작하지만, 그러다 '살인의 현장'을 목격하면서 영화는 급박하게 진행된다.
명색이 장르가 '스릴러'이다보니 나의 견해를 적기가 매우 부담스럽다. 어쩌다 의도하지 않은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지극히 추리 소설도 좋아하고,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꼭 보고자 마음을 먹고 봤지만, 이 영화를 굳이 '스릴러'로 분류해야 될까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어쩌면, 예고편에서 너무 많은 것을 보여줬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독이 나름.. 청소년들의 발랄함과 유쾌함도 잘 담았고, 극적인 긴장도 잘 유발시켰다고 생각이 들었다. 뭐, 여주인공도 나름 섹시했고.ㅎ
많은 기대를 가지고 보지 않으면 그럭저럭 시간 죽이기용으론 딱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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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훔져보기, CCTV 그리고 디스터비아
Tracked from [ 마틴 블로그 닷 넷 ] 2007/09/12 14:01 del.사상에서 유명한 최뼈다구해장국에서 밥을 먹기 위해 찾은 사상. Apple 아울렛 쇼핑을 하고 보게 된 영화. 영화 초반의 분위기는 흐르는 강물처럼 같이 잔잔하기도 하고, 왠지 아메리칸..

Comments
그러고 보니 영화관에서 영화본지가 반년이 다 되어가는군~ㅋ
나도 스릴러 좋아하는데, 나중에 DVD나오면 한번 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