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클레이아크 박물관에 여자 친구와 학생 신분으로 마지막 나들이를 갔다.
클레이아크는.. 흙을 뜻하는 Clay와 건축을 의미하는 Architecture를 합한 말인데.. 흙과 건축의 상호 관계적
협력을 의미하는 합성어라고 한다-_-
마지막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러한 사정으로 제대로 된 여행도 못 가고.. 가까운 나들이로 택한 곳이 바로 이 곳이었다. 졸업하기 전 여자친구와 제대로 된 여행 한 번 못 간게 마음에 걸린다. 지면을 빌어 용서를 구한다.ㅠㅠ
p.s.
갠적으로 미술에 전무하기도 하지만.. 아직 개관한지 오래지 않아서인지 별로 볼 것이 없다. 교통편도 물론 불편하고, 이 곳 말고는 주위에 별로 볼 것이 없다. 뭐.. 돈만 있다면 직접 도자기를 만들고, 구워 볼 수도 있는 체험관도 있기는 하다.
Posted by 노헝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