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퍼니아(http://www.photofunia.co.kr/) 란 합성을 아주 손쉽게 해주는 사이트가 있어서-ㅁ- 심심풀이로 합성을 해보았다;
참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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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당신도 모르는 0.13%가 아닐까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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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젠장.. 프로그램 개발 계획서 마무리가 남았는데.. 회사 컴터에 원격 접속이 안된다. 뭐야!
아.. 낼 오전에 검토 받아야 되는데.. 내가 가장 싫어하는 아침 일찍 회사에 출근해야하는 시츄에이션이 생길 것 같다. 아.. 뭐랄까 요즘 나름 슬럼프라고 해야하나? 일의 능률이 떨어지는 것 같다. 흠흠!
#2
한동안 히가시노 게이고(일본의 유명 추리소설 작가)의 작품을 읽어왔다. 문득, 책상을 보니, 근 두 달 간 "11문자 살인사건", "방과 후", "용의자 X의 헌신", "레몬", "방황하는 칼날", "회랑정 살인사건" 등 6권 정도 읽은 것 같다. 원래부터 추리 소설을 자주 읽는 편이지만.. 단시간에 이렇게 많은 책을 읽은건.. 학교 다닐 때 이후 첨인 것 같다. 재테크라든지... 시사라든지... 뭐 좀 사회 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책을 읽어야 할 것 같은데.. 너무 한 쪽으로 쏠리는 것 같다.
#3
아... 오늘따라 잠이 안온다. 이럴수가-ㅁ-;;
아마 나를 잘아는 사람들이라면 깜짝 놀래리라.. 난 원래 뒤통수에 스위치가 있어서 누우면 잠드는 스타일인데 말이다. 제안서 작성해야 되는데 못해서 걱정이 되는건가.. 그럴수록 일찍 자야 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다. 으악!-ㅁ- 혹시... 수박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ㅁ-;;
자다가 화장실 자주 갈까봐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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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벌써 황씨의 퇴소가 6일 남았다. 더불어 나의 입소도 6일 앞으로 다가왔다.. 젠장..
요즘엔 회사에서 마주치는 다른 부서 사람들조차 "다음 주 훈련소 간다면서요?", "훈련 빡셀텐데...", "군주 안해요?" 이렇게 말을 건다.
내가 황씨 가기 전에, (^-^) 요런 표정으로 "황씨야 잘 갔다오이라." 라고 따뜻하게 말을 건넸지만, 너무 많이 들어서 노이로제같다며 (-0-+) 발끈하던 황씨의 심정도 조금은 이해가 가는 요즘이다. (사실.. 황씨가 좀 성질이 더럽긴 하지만..)
날씨가 참 좋을 때 가서, 추위에 고생하거나 더위에 헥헥 거릴 일은 없을 것 같아 좋지만..
정말 아쉬운 것이 있다면! 야구 시즌도 시작했고... 이렇게 날씨 좋을 때 야구를 보러 가지 못하고 훈련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이 슬프다.ㅠㅠ (세나도 같이 야구보러 갈 사람이 없다고 슬프하더라-_-)
담 주에 입소하게 되다보니.. 갑자기 일 없이 사무실에 방치당하고 있단 느낌이 든다.
그나마 오늘은... 미국에서 내가 구현했던 프로그램에 대해 문의 메일이 와서..-ㅁ- 그거 가지고 오전 내내 낑낑거렸지만.. (겨우 40줄을 쓰는데, 오전 내내 낑낑대는 내 모습을 보며.. 적어도 나에겐 몰입식 영어교육이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오륀지!)
근데.. 왜케 나의 머리 깎고 나서의 인증 사진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을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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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부터 새로이 개발을 착수한 AnyloggerWing..
우리 회사에서 개발한 블루투스 모뎀을 통한 무선계측기의 모니터링 프로그램이다.
현재 최대 16채널로 부터 최대 초당 1Khz의 샘플링으로 데이터를 처리 및 분석하고, 그래프로 그려주는 프로그램이며, 가속도 센서, 변형률 센서, 온도 센서, LVDT, Load Cell 등 다양한 센서 데이터도 처리할 수 있다.
아무래도, 다 채널에... 무선 통신 그리고 높은 샘플링 데이터이다보니 여러가지 애로 사항이 꽃피었었다.
덕분에 2월 설 연휴를 제외하고는 올 야근에 새벽까지 일하기도 부지기수 였다.-ㅁ-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졸업 이후로 덮었던 SE 관련 서적을 뒤적여 가며, 각 종 다이어그램도 만들고, 설계에서 오랫동안 고민하고, 나로 하여금 많은 것을 공부하게한.. 내 나름에는 역작이란 생각이 든다.
현재, 기본 기능은 대부분 구현된 상태이고, 추가 기능 및 시스템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고.. 이번 주 부터 실제 제품으로 나가기도 했다.
2월 중에 최종 릴리즈 버전을 내고, 팀원들에게 인수인계를 하여, 다양한 제품군으로 발전해나갈 계획이다.
2월이 지나면, 다시 슬슬 블로깅도 하고, 삶의 여유를 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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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가 없으면 블로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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