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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퍼니아(http://www.photofunia.co.kr/)  란 합성을 아주 손쉽게 해주는 사이트가 있어서-ㅁ- 심심풀이로 합성을 해보았다;

참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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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헝그리

2008/11/10 21:01 2008/11/1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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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삶엔 수없이 많은 갈림길이 있다.

하루에도 수십번 아니 수백번 그 갈림길에서의 선택을 강요 받고 있는데...

그 갈림길의 끝엔 평탄한 길이 있을지 아님.. 낭떠러지가 있을지 알 수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확실한 이정표가 있다면... 나는 어디론가 나아가야 할 지 알 수 있을테지만...

지금의 나는 단지 내가 선택한 길에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다.

그 길의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알 수 없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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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7 16:11 2008/11/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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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의 창조자이자, 아버지인 "존 브레밋어마더"가 1965년 8월경

공학적으로 설명할수없는 키보드 자판의 특성상 쿼티(QWERTY) 자판배열에서
Ctrl + w + s 와 같이 밀집되어있는 키보드의 배열은 인간의 한 쪽 손만으로
누르는게 불가능하다고 밝힌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이와같은 Ctrl + w + s 와 같은 배열을 0.3초내에 누를 수 있는 사람은
통계결과 (세계통계기구[Institute of Mathematical Statistics] 집계, 표본조사)
전세계 60억 인구의 0.13%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당신은 당신도 모르는 0.13%가 아닐까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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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3 10:03 2008/10/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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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해야할까나...?

#1
젠장.. 프로그램 개발 계획서 마무리가 남았는데.. 회사 컴터에 원격 접속이 안된다. 뭐야!
아.. 낼 오전에 검토 받아야 되는데.. 내가 가장 싫어하는 아침 일찍 회사에 출근해야하는 시츄에이션이 생길 것 같다. 아.. 뭐랄까 요즘 나름 슬럼프라고 해야하나? 일의 능률이 떨어지는 것 같다. 흠흠!

#2
한동안 히가시노 게이고(일본의 유명 추리소설 작가)의 작품을 읽어왔다. 문득, 책상을 보니, 근 두 달 간 "11문자 살인사건", "방과 후", "용의자 X의 헌신", "레몬", "방황하는 칼날", "회랑정 살인사건" 등 6권 정도 읽은 것 같다. 원래부터 추리 소설을 자주 읽는 편이지만.. 단시간에 이렇게 많은 책을 읽은건.. 학교 다닐 때 이후 첨인 것 같다. 재테크라든지... 시사라든지... 뭐 좀 사회 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책을 읽어야 할 것 같은데.. 너무 한 쪽으로 쏠리는 것 같다.

#3
아... 오늘따라 잠이 안온다. 이럴수가-ㅁ-;;
아마 나를 잘아는 사람들이라면 깜짝 놀래리라.. 난 원래 뒤통수에 스위치가 있어서 누우면 잠드는 스타일인데 말이다. 제안서 작성해야 되는데 못해서 걱정이 되는건가.. 그럴수록 일찍 자야 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다. 으악!-ㅁ- 혹시... 수박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ㅁ-;;
자다가 화장실 자주 갈까봐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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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00:29 2008/06/2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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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 이론...

[이미 훈련소에서 예비군인 것 처럼 행동을 한다고 동기들로부터 비난을 받은 나는.. 여기서도 포즈가 다르다.]

미리 이 포스팅을 하기에 앞서... 이 포스팅을 보고 울컥할 남씨에게 미리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함!

믿거나 말거나...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을 설명할 때.. 미인과의 1시간과 싫어하는 사람과의 1시간은 큰 차이가 있다는 얘기를 했었다.

우리 나라의 현실에 미뤄보자면! 군대 생활 2년과 사회 생활 2년을 비교할만한데... 난 4주 기초 군사 훈련만 수료했기 때문에, 딱히 2년을 비교하기는 그렇고.. 단언컨데.. 훈련소에서 1달과 사회에서 1달은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갔다오고 나니, 현역들이 새삼 존경스러워 졌다.)

사실 이 포스팅을 쓰려고 맘을 먹은 것도 훈련소 나오자마자 였지만! 사회에 나오니, 왜케 시간이 빨리도 흘러가는지, 미처 손 쓸 틈도 없이... 어느 덧 1달 가량이 지나갔다.ㄷㄷㄷ

문득, 옛 사진을 보니! 초코파이 하나, 건빵 하나로 급우정을 과시했던 그리운 얼굴들도 여럿 보이고! 또 하나의 추억인 것 같다.

최근 일이 막 쏟아져서 날 압박하여 스트레스가 만땅이 될 때는 저 때가 아주 가끔 그립기도 하다.
아마 황씨도 나랑 같은 마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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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18:06 2008/05/0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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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흠.. 벌써 황씨의 퇴소가 6일 남았다. 더불어 나의 입소도 6일 앞으로 다가왔다.. 젠장..

요즘엔 회사에서 마주치는 다른 부서 사람들조차 "다음 주 훈련소 간다면서요?", "훈련 빡셀텐데...", "군주 안해요?" 이렇게 말을 건다.

내가 황씨 가기 전에,  (^-^) 요런 표정으로 "황씨야 잘 갔다오이라." 라고 따뜻하게 말을 건넸지만, 너무 많이 들어서 노이로제같다며 (-0-+) 발끈하던 황씨의  심정도 조금은 이해가 가는 요즘이다. (사실.. 황씨가 좀 성질이 더럽긴 하지만..)

날씨가 참 좋을 때 가서, 추위에 고생하거나 더위에 헥헥 거릴 일은 없을 것 같아 좋지만..
정말 아쉬운 것이 있다면! 야구 시즌도 시작했고... 이렇게 날씨 좋을 때 야구를 보러 가지 못하고 훈련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이 슬프다.ㅠㅠ (세나도 같이 야구보러 갈 사람이 없다고 슬프하더라-_-)

담 주에 입소하게 되다보니.. 갑자기 일 없이 사무실에 방치당하고 있단 느낌이 든다.
그나마 오늘은... 미국에서 내가 구현했던 프로그램에 대해 문의 메일이 와서..-ㅁ- 그거 가지고 오전 내내 낑낑거렸지만.. (겨우 40줄을 쓰는데, 오전 내내 낑낑대는 내 모습을 보며.. 적어도 나에겐 몰입식 영어교육이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오륀지!)

근데.. 왜케 나의 머리 깎고 나서의 인증 사진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을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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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17:58 2008/03/2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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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21일

#1. 1월부터 개발을 착수했던 프로그램이 실시간 FFT, Trigger 모드 등 미구현 항목이었던 기능들을 개발 완료하면서, 얼추 핵심 기능 개발을 거의 완료하였다. 이제 앞으로는 장기 안정성 테스트 및 발견된 버그들에 대한 수정만 이루어지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하고 싶다.

4월에 한 달 간 훈련을 가야하기에 프로그램에 대한 인수 인계를 해놓고 가야 한다.. 문서 작업할 생각하니 앞이 막막하다.. 쩝..

아무튼, 이젠 조금 여유로워질 것 같다.

#2. 2008년 프로야구 경기 일정을 보았다. 아니!!!!!!!!
4월 4일 ~ 4월 6일에 잠실에서 롯데와 두산의 경기가 있는 것이 아닌가.. 아 줸장..-ㅁ- 하필이면 나 훈련가고 바로 다음 날 할게 모야.. 안그래도 서울에서 롯데 경기 보기 힘든 마당에....

한가지 다행이라면 신생팀 우리 히어로즈도 연고가 서울이란거.... 작년보다 볼 기회는 분명 늘어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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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10:19 2008/03/2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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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9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이게 무슨 일이냐.. 네이트에 세나 말고 아무도 없다-ㅁ-;

아무리 이른 아침, 새벽이라도 컴터 켜놓고, 네이트 켜놓고 퇴근한 사람들 때문에.. 자리 비움이 10명 정도는 있었는데...

이거 알고보면 단체 왕따 당하고 있는건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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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9 09:11 2008/02/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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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근황...

[요즘 나의 피를 말리고 있는 AnyloggerWing]

올 1월부터 새로이 개발을 착수한 AnyloggerWing..
우리 회사에서 개발한 블루투스 모뎀을 통한 무선계측기의 모니터링 프로그램이다.

현재 최대 16채널로 부터 최대 초당 1Khz의 샘플링으로 데이터를 처리 및 분석하고, 그래프로 그려주는 프로그램이며, 가속도 센서, 변형률 센서, 온도 센서, LVDT, Load Cell 등 다양한 센서 데이터도 처리할 수 있다.

아무래도, 다 채널에... 무선 통신 그리고 높은 샘플링 데이터이다보니 여러가지 애로 사항이 꽃피었었다.

덕분에 2월 설 연휴를 제외하고는 올 야근에 새벽까지 일하기도 부지기수 였다.-ㅁ-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졸업 이후로 덮었던 SE 관련 서적을 뒤적여 가며, 각 종 다이어그램도 만들고, 설계에서 오랫동안 고민하고, 나로 하여금 많은 것을 공부하게한.. 내 나름에는 역작이란 생각이 든다.

현재, 기본 기능은 대부분 구현된 상태이고, 추가 기능 및 시스템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고.. 이번 주 부터 실제 제품으로 나가기도 했다.

2월 중에 최종 릴리즈 버전을 내고, 팀원들에게 인수인계를 하여, 다양한 제품군으로 발전해나갈 계획이다.

2월이 지나면, 다시 슬슬 블로깅도 하고, 삶의 여유를 찾아야겠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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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20:23 2008/02/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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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클럽 in 서울

                  [사진 출처 - 4호기 고아라양 싸이: A+ 클럽 & 미모의 여인 1명 & 기타 등등 1명]

남씨가 오랜(?) 학교 생활을 마치고 상경함으로써 부산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역사 상 길이길이 남을 전설적인 A+ 클럽의 주전 멤버들이 드디어 서울에 다 모였다.

학교 다닐 때는 과연 졸업이나 제대로 할까... 많은 이들이 걱정하였지만... 4명의 석사 졸업자를 배출하였으며, 그 중 2명은 대기업에서 각 각 근무하고, 나머지 세 명 또한, 전도유망한(?) 벤처에 취업하며, 각 자 살 길을 찾아가고 있다.

비록 우리의 졸업 전에 A+ 클럽의 높은 가입 조건(당시 조건은 학고 1회 이상, 그리고 솔로)을 충족시키지 못하여, 결국 A+  클럽을 부산에 심어두지 못하였으나... 전 인원이 서울로 모임으로써 한 동안 뿔뿔히 흩어져 살았던 A+ 클럽이 4호기 홍일점 고아라양의 생일 겸 다 모여... 다시 위대한 발걸음을 시작하려고 하고 있다.

(주 1. A+ 클럽이란? 부산대학교 컴퓨터공학과 00학번 남자 넷, 여자 한 명으로 이루어진 클럽으로, 도합 학고 10회에 이르르는 전무후무한 금자탑을 세웠다. 아울러, 네이버 지식인보다 수년이나 앞서 지식인과 같은 형태의 A+ 클럽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였는데, 그 이름도 찬란한 살살플리즈였다. 살살 플리즈는 구글을 훨씬 능가하는 초 심플 인터페이스안철수 연구소에서 극찬한 시대를 앞서 간 보안 기술을 적용하였으며, 교내에서 홈페이지 로딩 시간이 최대 0.01초에 못 미치는 시대를 앞서 간 슈퍼울트라하이테크닉의 집적체였다. 하지만, 당시 홈페이지 서버를 관리하던 르용과 그 백업을 보관하던 본인의 실수로 초기 화면과 자료를 하나 못 건지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렸다.)

(주 2. 구글을 능가하는 초 심플 인터페이스: 본인이 술마시고, 그림판과 마우스로 5분만에 그린 이미지가 포함된 초기 화면, 보안 화면, 게시판 하나가 살살 플리즈의 전부였는데... 특히 초기 화면의 이미지는 공식 홈페이지의 슬로건이었던 살살 플리즈의 모든 정신을 함축시킨 본인 필생의 역작이었는데... 실수로 날려버린 살살 플리즈를 대신할 2를 만들기 위해 다시 그리려고 했으나.. 그에 미치는 그림을 그릴 수 없어 포기해 버렸다.)

(주 3. 안철수 연구소에서 극찬한 시대를 앞서 간 보안 기술: 살살 플리즈는 개설 후, 많은 이들이 그 존재를 알게 되어 살살 플리즈에 업로드 되어있던 각종 리포트와 프로그램 소스를 노리게 되었다. 이에 멤버들은 고심 끝에 상상도 할 수 없는 보안 기술을 추가하였는데... 그 기술인 즉, 초기 화면에서 다음 화면으로 넘어갈 경우,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란 화면이 나타나고... 그 화면에 나타난 문구 중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지원"을 클릭해야만,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는... 상상 밖의 반전이 나타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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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6 17:35 2008/01/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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