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50분... 평소 같으면 혼수상태였을 그 시간에.. 부산스레 연구실에 들렀다.
출장에 가져갈 몇가지를 챙기고 연구실 문을 나서는 순간.. 나의 학생으로서 마지막 발걸음인 동시에
사회인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걸음을 걸었다.
세나를 뒤로 하고, KTX를 타자마자, 새벽부터 일어나 설쳤던 피로가 몰려와 그대로 잠이 들었다. 점심도
먹지 못하고.. 효성에 가서 기술 이전 업무를 마치니.. 어느 덧 시간이 오후 5시를 훌쩍 넘겼다. 효성 분들께
저녁을 얻어먹고, 범계역에서 훈이형이랑 헤어졌다.
새로운 시작을 하게될 회사로 오는 길에.. 참으로 많은 생각이 오갔다. 회사에 도착해서 오피스텔에 도착해서 짐을 풀기 시작하면서 점점 이제 나의 현실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비록 집에서 혼자 살다시피 했지만, 엄마가 자주 와서 청소를 해줬기에 청소랑 담을 쌓고 살던 내가.. 어느새
방을 쓸고, 닦고, 책상의 먼지를 치우며.. 챙겨온 옷도 옷장에 정리하고 있었다. 그리고, 필요한 생필품을 사기 위해 근처 마트에서 혼자 쓸쓸이 장을 보면서 나도 이제 적응해야할 새로운 뭔가에 다가가고 있음이 절실히 다가왔다.
내일 아침 눈을 뜨면.. 난 학생으로의 나를 뒤로 하고, 사회인으로서의 나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시작에 따르는 절반의 기대, 그리고 절반의 두려움..
출장에 가져갈 몇가지를 챙기고 연구실 문을 나서는 순간.. 나의 학생으로서 마지막 발걸음인 동시에
사회인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걸음을 걸었다.
세나를 뒤로 하고, KTX를 타자마자, 새벽부터 일어나 설쳤던 피로가 몰려와 그대로 잠이 들었다. 점심도
먹지 못하고.. 효성에 가서 기술 이전 업무를 마치니.. 어느 덧 시간이 오후 5시를 훌쩍 넘겼다. 효성 분들께
저녁을 얻어먹고, 범계역에서 훈이형이랑 헤어졌다.
새로운 시작을 하게될 회사로 오는 길에.. 참으로 많은 생각이 오갔다. 회사에 도착해서 오피스텔에 도착해서 짐을 풀기 시작하면서 점점 이제 나의 현실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비록 집에서 혼자 살다시피 했지만, 엄마가 자주 와서 청소를 해줬기에 청소랑 담을 쌓고 살던 내가.. 어느새
방을 쓸고, 닦고, 책상의 먼지를 치우며.. 챙겨온 옷도 옷장에 정리하고 있었다. 그리고, 필요한 생필품을 사기 위해 근처 마트에서 혼자 쓸쓸이 장을 보면서 나도 이제 적응해야할 새로운 뭔가에 다가가고 있음이 절실히 다가왔다.
내일 아침 눈을 뜨면.. 난 학생으로의 나를 뒤로 하고, 사회인으로서의 나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시작에 따르는 절반의 기대, 그리고 절반의 두려움..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www.nohungry.net/tt1/trackback/9

Comments
두려움 따위는 똘똘싸서 안드로메다에 보내버리게-_-
화이삼이오-_-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화이사!
초심을 잃지 마시고.. 열심히 하시길 빌겠쏘~
즐거운 주말~ 므흣~
취업했구나....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