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코드는 아래 횡설수설과 관련이 없습니다.]
근래에 이런저런 다른 일이 밀려서 미루어두었던 그 버그...
일주일 간 넘게 고민하던 그 버그가 드디어 잡혔다..
이상하게도... 간단하게 생각하던 버그는 생각보다 어렵게 잡는 것 같고...
어렵게 생각하던 버그는 생각보다 쉽게 잡는 것 같다.
버그라는 것이 그렇지만.. 막상 잡고 나면 정말 어처구니 없게도 쉬운 것이다.
(버그의 어원도 사실 시스템에 들어있었던 벌레 한마리 아니던가...)
나는 버그의 원인을 못 찾아... 한참동안..
'멀티 쓰레드의 처리가 잘못된 것인가...' 하고, 머리를 싸맸더니만..

[디버깅은 언제나 머리 아프다...]
어처구니 없게 자식윈도우 종료에 문제가 있었던게 아닌가...-ㅁ-
정말이지 종로에서 버그 만들고, 한강에서 버그 찾아 헤맨 셈이다..
누군가.. 진정으로 뛰어난 프로그래머는 코드를 잘 짜는 사람이 아니라..
디버깅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했건만.. 난 아직 둘 다 되지 않으니.. 많이도 허접한 것 같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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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찾기 힘든 버그를 퇴치했을때, 그때 느끼는 희열 땜에 프로그래밍 하는거 아니겠는가 ㅋㅋㅋ-_-
버그와의 장기 사투 내 최고 기록은 6개월일세-_-; 지금 생각하면 별거도 아닌 버그였는데, 그래도 그런 경험이후로 프로그래밍에 맛을 붙여 이걸 전공으로 선택한게 아닐까 싶소-_-;;;
아... 잡지 말았어야 할 버그였거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