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클레이아크 박물관에 여자 친구와 학생 신분으로 마지막 나들이를 갔다.
클레이아크는.. 흙을 뜻하는 Clay와 건축을 의미하는 Architecture를 합한 말인데.. 흙과 건축의 상호 관계적
협력을 의미하는 합성어라고 한다-_-


마지막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러한 사정으로 제대로 된 여행도 못 가고.. 가까운 나들이로 택한 곳이 바로 이 곳이었다. 졸업하기 전 여자친구와 제대로 된 여행 한 번 못 간게 마음에 걸린다. 지면을 빌어 용서를 구한다.ㅠㅠ


p.s.
갠적으로 미술에 전무하기도 하지만.. 아직 개관한지 오래지 않아서인지 별로 볼 것이 없다. 교통편도 물론 불편하고, 이 곳 말고는 주위에 별로 볼 것이 없다. 뭐.. 돈만 있다면 직접 도자기를 만들고, 구워 볼 수도 있는 체험관도 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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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2006-07-28] 김해 클레이아크 미술관

    Tracked from + 。。언제나 맑음 。。+ 2006/08/25 20:45 del.

    Pentax Me Super / SMC 1:2.8 28mm / 후지 오토오토 200 / Resize 무지 더웠던 날. 조금 실망이었던 미술관. 그래도 함께여서 기뻤던 날.

Comments

  1. acaran 2006/07/31 09:16

    빡신 여정만큼 그래도 추억에 남을것이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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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나^^ 2006/07/31 10:17

    너무 더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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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6/07/31 14:27

    후후 그래도 전시관 내 어느 작품보다 깜찍한 분과 함께해서 좋았겠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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