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는 누구나 시련이 닥쳐오기 마련이다.
그러나 위대한 사람과 평범한 사람과의 차이는... 바로 시련에 대처하는 자세에서 나타난다.
위대한 사람은 시련을 기회로 만들어 더욱 발전하고, 평범한 사람은 시련에 굴복하고 주저 앉고 만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명문 뉴욕 양키즈의 선수였던 레지 잭슨은 당시 메이저리그 최고의 연봉을 받으면서 양키즈의 선수가 되었다.

하지만 레지 잭슨은 그에게 닥친 시련을 결국 실력으로 극복하였다. 디비전 타이틀이 걸린 경기에서 결정적인 홈런을 치고, 이어 포스트시즌에서도 괴물과도 같은 성적을 올리며 Mr.October(10월의 사나이)란 애칭을 얻으며 '망나니'에서 일약 뉴욕의 '영웅'이 되었다.

뉴욕 양키즈의 알렉스 로드리게즈, 일명 A-Rod란 애칭으로 불리기도 하는 그는 10년간 2억5천만불..ㄷㄷㄷ을 받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연봉을 받는다. 미남에 최연소 400홈런 달성까지 메이저리그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이지만, 생각없는듯한 발언과 행동을 가끔 보이며 구설수에 시달리기도 한다(스타이기에 겪게 되는 당연한 숙명같은 것이지만서도..).
그런 그가 최근 한 경기 4타석 연속 삼진, 결정적인 에러, 결정적인 찬스에서의 범타 등을 보이며, 레지 잭슨이 당했던 것과 똑같은 시련을 겪고 있다. 열성적인 응원을 받아야할 홈 경기에서조차 비난과 야유에 시달리는 그에게..
선배였던 레지 잭슨은... 시련은 결국 스스로 극복해야 된다고 A-Rod를 위로했다. 그리고 그가 남긴 한마디의 위로가 여러 말 보다 더욱 감동적이다.
"It's Only July(이제 겨우 7월이자나)"
나에게도 큰 시련이 닥쳐왔을 때.. 누군가 나에게 이 한마디를 해주면 위로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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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It's only july...
박사 면접은 내년 2월에.. 쿨럭~ 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