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젠장.. 프로그램 개발 계획서 마무리가 남았는데.. 회사 컴터에 원격 접속이 안된다. 뭐야!
아.. 낼 오전에 검토 받아야 되는데.. 내가 가장 싫어하는 아침 일찍 회사에 출근해야하는 시츄에이션이 생길 것 같다. 아.. 뭐랄까 요즘 나름 슬럼프라고 해야하나? 일의 능률이 떨어지는 것 같다. 흠흠!
#2
한동안 히가시노 게이고(일본의 유명 추리소설 작가)의 작품을 읽어왔다. 문득, 책상을 보니, 근 두 달 간 "11문자 살인사건", "방과 후", "용의자 X의 헌신", "레몬", "방황하는 칼날", "회랑정 살인사건" 등 6권 정도 읽은 것 같다. 원래부터 추리 소설을 자주 읽는 편이지만.. 단시간에 이렇게 많은 책을 읽은건.. 학교 다닐 때 이후 첨인 것 같다. 재테크라든지... 시사라든지... 뭐 좀 사회 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책을 읽어야 할 것 같은데.. 너무 한 쪽으로 쏠리는 것 같다.
#3
아... 오늘따라 잠이 안온다. 이럴수가-ㅁ-;;
아마 나를 잘아는 사람들이라면 깜짝 놀래리라.. 난 원래 뒤통수에 스위치가 있어서 누우면 잠드는 스타일인데 말이다. 제안서 작성해야 되는데 못해서 걱정이 되는건가.. 그럴수록 일찍 자야 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다. 으악!-ㅁ- 혹시... 수박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ㅁ-;;
자다가 화장실 자주 갈까봐 걱정이 된다.
Posted by 노헝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