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 이 포스팅을 하기에 앞서... 이 포스팅을 보고 울컥할 남씨에게 미리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함!
믿거나 말거나...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을 설명할 때.. 미인과의 1시간과 싫어하는 사람과의 1시간은 큰 차이가 있다는 얘기를 했었다.
우리 나라의 현실에 미뤄보자면! 군대 생활 2년과 사회 생활 2년을 비교할만한데... 난 4주 기초 군사 훈련만 수료했기 때문에, 딱히 2년을 비교하기는 그렇고.. 단언컨데.. 훈련소에서 1달과 사회에서 1달은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갔다오고 나니, 현역들이 새삼 존경스러워 졌다.)
사실 이 포스팅을 쓰려고 맘을 먹은 것도 훈련소 나오자마자 였지만! 사회에 나오니, 왜케 시간이 빨리도 흘러가는지, 미처 손 쓸 틈도 없이... 어느 덧 1달 가량이 지나갔다.ㄷㄷㄷ
문득, 옛 사진을 보니! 초코파이 하나, 건빵 하나로 급우정을 과시했던 그리운 얼굴들도 여럿 보이고! 또 하나의 추억인 것 같다.
최근 일이 막 쏟아져서 날 압박하여 스트레스가 만땅이 될 때는 저 때가 아주 가끔 그립기도 하다.
아마 황씨도 나랑 같은 마음일까?!
Posted by 노헝그리

